작가소개

소만(小滿) 
‘소만’은 24절기 중 5월20일 즈음을 일컫는 말. 곡식이 알알이 차오르고 연둣빛 잎사귀가 초록으로 물들어가는 이 아름다운 절기처럼 삶이 소소하고 충만하기를 바라는 마음으로 지은 필명. 
아이’만’ 키우는 것이 힘들어 만화를 그리기 시작. 아이를 ‘대충’ 키우는 진정한 고수가 되는 것이 원대한 꿈 중 하나.
신문방송학과 시각디자인을 공부했고, 성미산학교(대안학교)에서 교사로, 바보들꽃(NGO)에서는 네팔 어린이를 위한 교재 만드는 일을 함. 현재 대전여민회(여성단체) 활동가로 일하며 웹툰을 그리고 있음.
그리고 오늘도 ‘봄이와’ 씨름 중.

이메일 : bomywa@naver.com
블로그 : blog.naver.com/bomywa
페이스북 : www.facebook.com/bomywa
인스타그램 : www.instragram.com/bomywa
네이버만화 : 검색창에 “봄이와”를 치세요.